2024.07.27
옛날에 나쁜국어 독해기술을 처음 읽었을 때는 독해력이 굉장히 낮아 그냥 막무가내로 책을 읽어냈고 단락독해에서 문제도 많이 틀리고 어느순간 흥미를 읽고 한동안 국어 공부를 접었었는데, 시간이 좀 지난 뒤 어느 국어 강사의 "생각하며 글 읽기"를 체화하며 국어의 흥미를 붙였습니다. 그 후로 기출문제를 풀며 공부를 계속 했는데 어느순간 벽이 느껴지더라고요. 그 후 나쁜국어독해기술이 다시 눈에 보였고 한 번 다시 읽어볼까하며 다시 읽어보았습니다. 여태까지 단지 생각하며 글을 읽으며 기출 경험을 쌓고, 국어공부를 하며 오른 독해력으로 책을 읽으니 처음에 읽었을 때보다 시야가 더 넓어진 상태로 독해기술, 글의 구조에 대해서 배우니 여러가지를 깨닫고 거의 소름이 돋더라고요. 평소 그읽그풀의 방식으로 글을 읽었는데 여기에 글의구조,독해기술을 더하니 칼만 들고 있던 저에게 방패가 쥐어진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단지 독해력이 낮은 사람한테만 적합한 게 아닌, 알면 알수록 더 보이는 그런 책인 것 같습니다.
원하시는 바 이루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