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나 문제 연습은...
2012.06.26
요즘에 평가원 기출하면서 너무 졸면서 아침마다 교육청 기출을 풀고잇는데요 아무래도 언정보 패턴과 낯섦을 연습하기위해서 풀고잇는 데 이것마저 다 풀면 다시 평가원 기출으로 돌아와야겟죠???음 .....진짜 아침에 너무 졸려서 이제 더이상 아침엔 모의고사만 풀어야겟어요 ㅠ 어찌해도 집중이 안되네요 제가 4시부터 공부를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도 모르겟구 ㅡㅋ
정리
1 교육청 기출로도 지문독해연습과 언정보 패턴연습에 유용한지
솔직히 양치기처럼 보일수도 잇는데 전 끊임없이 낯섦에 연습해야되서 ㅠㅠ 혹시 다른 방향은 없을까요??물론 잠안오는 저녁엔 평가원 기출로 공부중입니다
2. 언정보 98쪽 비트겐슈타인지문에서 보기문제에서 답의 근거가
부분적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평가원 선택지 중에서
분명히 일부만 맞고 일부는 틀려서 답이 아닌 경우도 잇는 데...
3. 이제 한달도 안되어갑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지우개로 빡빡지우면서
열공하고잇습니다 점점 독해하면서 문제풀러가면 내가 밑줄친 부분이 답의 근거인 신기한 현상도 계속 겪고 잇구요 ㅡㅋ 근데 아직까지 혼자 공부하면서 이 밑줄이 내가 정말 쳐야하는 중요문장인가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이런 현상은 계속 고민하면서 분석하면 되겟죠??휴 참 2번의 실패 후 제대로 공부하는 거라 이런저런 혼란이 많아서 ㅠㅠ
그래도 진짜 제가 2년씩 언기공부햇지만 정작 능력기르는건 언정보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설을 위한 해설일 뿐...약간 덧붙이면 나 잘났는 데 넌 못하지???라는 느낌이 요즘엔 드는군요 물론 도움준건 잇지만...항상 마무리는 감사하다는 말로 끝맺겟습니다 보여드리겟습니다 결실을 본질은 나쁜언어와 언정보에 있다 !!!
정리
1 교육청 기출로도 지문독해연습과 언정보 패턴연습에 유용한지
솔직히 양치기처럼 보일수도 잇는데 전 끊임없이 낯섦에 연습해야되서 ㅠㅠ 혹시 다른 방향은 없을까요??물론 잠안오는 저녁엔 평가원 기출로 공부중입니다
2. 언정보 98쪽 비트겐슈타인지문에서 보기문제에서 답의 근거가
부분적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평가원 선택지 중에서
분명히 일부만 맞고 일부는 틀려서 답이 아닌 경우도 잇는 데...
3. 이제 한달도 안되어갑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지우개로 빡빡지우면서
열공하고잇습니다 점점 독해하면서 문제풀러가면 내가 밑줄친 부분이 답의 근거인 신기한 현상도 계속 겪고 잇구요 ㅡㅋ 근데 아직까지 혼자 공부하면서 이 밑줄이 내가 정말 쳐야하는 중요문장인가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이런 현상은 계속 고민하면서 분석하면 되겟죠??휴 참 2번의 실패 후 제대로 공부하는 거라 이런저런 혼란이 많아서 ㅠㅠ
그래도 진짜 제가 2년씩 언기공부햇지만 정작 능력기르는건 언정보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설을 위한 해설일 뿐...약간 덧붙이면 나 잘났는 데 넌 못하지???라는 느낌이 요즘엔 드는군요 물론 도움준건 잇지만...항상 마무리는 감사하다는 말로 끝맺겟습니다 보여드리겟습니다 결실을 본질은 나쁜언어와 언정보에 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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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소년
아 비판적인 내용은 물론 언정보에 대한 것이 아님니다 ㅡㅋㅋ 오해마시길!!역시 교육청 보다 평가원이 사고력을 요구하더군요 ㅡㅋ 그래서 일치불일치 연습용으로교육청을 풀고잇고 오후엔 평가원 기출100%풀이를 하고 잇습니다 지문독해를 병행하며 ㅡㅋ 아 요즘엔 진짜 지문들 만나도 별로 안두렵다는 게 놀라울 뿐 ㅎㅎ 근데 진짜 지문에서 요구하는 게 뭔지 모르는 문제가 잇습니다 가령 04 9월 22번 문제같은 ㅡㅋ 아무리 지문을 봐도 선택지가 이해가 안가는 건 어떻게 할까요??물론 고민 안하는 건 아닙니다만 아예 보이질 않으니 자꾸 주관적인 해석이 들어가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