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오랜만에 인사남깁니다.
2024.01.08
안녕하세요?
2021학년도 수능 후기를 남기고 벌써 2024년이네요..운이 좋게도 좋은 학교에 입학해서 벌써 3학년을 목전에 두고 있네요. 학교에서 수업도 다양하게 많이 듣고 시행착오도 많이 했습니다.
2학년을 마치고 전문직을 많이 준비하는 분위기에 저도 동참(?)하게 되었는데 수능 공부했던 때가 괜히 생각이 나고 그러네요..공부를 시작하고도 시간이 좀 됐는데 계획한대로 잘 풀리지 않는 시기가 있어서 시간도 좀 까먹고 그랬구요..
수능 공부할 때는 혼자 공부하는 것이 그렇게 힘들지 않았던 거 같은데, 이제 사회를 앞에 두고 하는 공부는 생각보다 불안함이 더 강하고 조바심도 많이 듭니다.
원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무래도 예전 수능 공부하던 때보다는 집중력도 덜 하고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도 적지만,
한 번 공부를 했던 경험이 있으시니까 적응해서 또 하시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뭐라 말씀 드릴 형편은 아니지만 직업 선택에 있어서는 신중히 결정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어떤 순간 이후에는 발 빼기가 어려워서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