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형님 해설과 완벽하게 사고력이 일치햇습니다 ㅋㅋ

08수능 사회적 할인율 전제 찾기 문제에서는 언귀에서는 알 수없는 해설이 쓰여서 2년동안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전혀 이해할수 없엇던 그 문제가 거의 한 삼일 고민한 것같네요 생각하다 지치면 만일 내년에 과외햇을 때 학생이 이 문제 질문하면 뭐라고 설명해줄꺼냐 라는 생각을 하니까 그냥넘어갈수가 없더라구요 ㅡㅋㅋ 독해할 때도 너가 학생을 가르칠 때 어떤 부분이 기억나고 중요한지 정확하게 짚어줄수있느냐는 마인드를 계속하니 전혀 안지치고 오히려 단락별 핵심내용이 더 뚜렷하게 각인되더군요 히힣 사실 어제 아침에 거의 98%까지 멘탈이 붕괴되서 거의 극단적인 생각이 들 정도였는 데 갑작스레 누군가를 정말가르치고 인류를 위해 나의 두뇌를 쓰고싶다는 제 간절한 바람이 이 시점에서 정말 중요한 충고를 해준 것같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해설이 일치한 부분은 처음설명한 부분이 아니랴 뒷부분이었습니다 아 보면서 정말 돋았습니다 ㅎㅎㅎ 이정도가 정말 더이상 생각할수없을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