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를 활용하는 공부법?
2014.03.09
아직 제가 나쁜언어 공략법을 1회독을 하진 못햇는데요.. 학교에서 고3 이라 ebs로 진도를 나갑니다..
다 떠나서 수능잘치려면 ebs는 어떻게 활용해야하나요??
나쁜언어 공략법 보고 국정보 보고 그다음 EBS를 풀어야 할까요??
그리고 문학도 질문드립니다.. 아직 국정보 문학파트는 보지는 않았습니다..근데 EBS에서 70퍼센트 연계된다고 하니까 물론 토끼전을 안다고 맞추는건아니지만 그래도 알면 좋잖아요??
비문학은 체감 연계율이 낮기때문에 그냥 한번 정도 풀어보고 넘어가면 될거같은데, 문학은 나오는 지문들은 많이 반복해서 보고 들어가야할까요?? 국어는 EBS 구지 풀필요 없다고 말하는사람들도 있고 풀더라도 막 반복 해서 외우는 뻘짓하지말라는 사람들도있고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복습법에 대해서 질문올리는데요..그 책에 나온 이렇게 독해해라 하는걸 이해후 암기 하고..물론 국어는 지식의 학문이 아니라
센스라고 해야되나?? 감각?? 하여튼 먼가 수학이랑은 정반되 되는 학문이잖아요.. 그렇지만 포인트는 둘줄알아야 글 보면서 글을 지배한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될거같은데요..옳게 하고있는걸까요?? 아니면 나쁜언어 국정보 1회독하고 놓친부분이나 그런것들 분석하면서 수학으로치면 정석 1회독 하고 문제만 왕창풀되 모르면 해설지보고 아.. 이부분을 놓쳤네.. why놓쳤지?? 어떻게 생각했길래 나는 틀렸나 뭐이런식의 생각을 하면서 가야할까요??
4번... 제가 나쁜언어 연습문제를 푸는데 글이 이해가 안된달까요..;; 의미를 모르겠어요.. 배경지식을 늘려야할까요??제가 국어가 6등급입니다..제가 이해 해보자! 제대로!! 하면서 힘을 주고 읽기는해요.. 제친구가 나쁜언어 보고 성적 폭발했는데.. 걍 책읽듯이 읽어라 라고 하더라구요..편하게.. 이럴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제가 분석했을때는 어휘가 부족한거같기도 합니다..근데 비문학은 사전적어휘가 통하는것도 있지만 문맥적의미가 더 잘통하는것도 있으니까.. 그것도 소용없을꺼 같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5번..제가 고3인데 재수도 고려중인데요.. 고3때 비문학과 문학을 몇개월만에 잡는다는게 솔직히 사기인거같아서요..문학도안잡혀있는데 고전시가 보고있으면 말이 안되고.., 문법도 문학과 비문학을 잡은후에 봐야할거같구요..기출문제는 국정보가 커버해준다고하셨는데.. 진짜 그거만으로 될까요?? 국정보 보고 바로 ebs로 들어갈까요??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입니다.
1. 2. ebs는 영어영역과는 다르게 어차피 국어에서는 실력 베이스 위에다가 풀어야 합니다. 학교에서 진도 나가시니까 하는 것은 하시는 것이지만 결국에는 스스로 나쁜국어+국정보 하신 뒤에 그 바탕 위에서 한 번 새로 풀어봐야 합니다. ebs를 나중에 새 책 사셔서 풀어보셔도 되구요.
독서는 정리하실 필요 없고 문학 경우에만 간단하게 정리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정리는 알아서 좋은 방식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만 내신 같이 정리하실 필요는 없구요. 시 같은 경우는 중요 시어, 탁 보고 잘 안 떠오르는 함축적인 시어 등등 위주로 하시면 되겠네요.
3. 복습은 지식 축적형 과목에서 많이 요구되는 것인데요, 국어는 결국 한 번 하게 되면 쭉 할 수 있게 되는 거라서(제가 평소에 국어 공부를 하지는 않는데 지금도 잘 풀고는 합니다.) 그리 요구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한 번 하게 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 한 번 하기 위해서 과목에 노출되는 시간을 늘리는 길이 복습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뭐 잘 모르시겠으면 처음 보시면서 중요하다 생각하는 문제 별표쳐 보시고 계속 계속 다시 풀어 보시면서 해설에서의 지침과 일치하는지 확인하시면 될 거 같네요.
4. 저도 글이 잘 이해되지는 않는데요. 그렇다고 배경지식을 늘린다면 뭘 어떻게 늘릴지도 모르겠네요. 늘릴 수 있으면 늘려보겠는데 어떻게 늘려요? 그러니까 현실적으로 못 늘린다고 치고, 그냥 문제를 풀 수 있는 수준까지만 읽는 것은 아주 낮은 수준의 단계입니다. 조금만 더 하시면 됩니다. 나쁜국어에서 소개하는 글 읽기 지침들을 잘 염두에 두시면서 미리미리 판단해 보세요. 이런 문장이 나오니 이렇게 되겠지. 책에서도 계속 그런 설명이 나오지 않나요? 앞에서 이렇게 말했으니 이제 이것에 대해서 말 하겠지.
5. 고3인데 재수도 고려 중이시라는 말은, 이번 생은 글렀으니 선행이나 하면서 다음 생에는 재벌집 자식으로 태어나기를 기원하겠다 정도의 말로 들립니다. 제가 최근 5~6년은 과외를 안 했는데 예전에 과외를 하면서는 아마 총 70명 이상 학생들을 만났던 거 같습니다. 저는 딱 4번(1주 1회 총 1달) 과외하고 끝냈었는데요.
제대로만 하면 됩니다. 겨울방학때 국어 모의고사 점수 자체로 50점 받던 학생 과외를 한 번 했는데, 3월 모의고사 보고 국어 90몇점 나와서 전교 2등했다고 하더군요.(국어만)
이게 수학이나 영어 같이 초중고 배경 고려해주는 과목 아니라서 단시일에 되는 과목입니다. 수학은 무슨 모르면 중학교 돌아가서 교과서 봐라 뭐 이런 소리를 하는데, 국어는 그냥 누구나 똑같은 것을 하면 됩니다.
제가 단언하는데, 나쁜국어+국정보를 내가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다라고 말 하는 것은 제대로 하면 1월내, 그렇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이면 때려죽여도 2등급 이내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 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