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좀 잘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런 식의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자연스러운 것이니 그렇게 스트레스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오늘내일 갑자기 실력이 오르는 것은 아니니 편한 마음을 가지고 쭉 계속 하세요.

내가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하면 발전적으로 이용하면서 공부할지 생각해 보세요.

 

미세하게 끊어서 계속 생각해 보면 좋습니다.

 

철수가 학교를 어제 갔다 라는 선택지가 있으면 학교에 갔나? 어제 갔나? 간 것이 맞나? 뭐 이런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