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장

하고 싶은 과정으로 진행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두 번째 방법의 경우는 1. 지문 안읽은 상태에서 바로 일치-불일치 문제 보기   -> 지문 읽기 ->      2. 키워드를 지문과 비교 분석 3. 정답 도출

과 같이 사이에 지문 읽기 과정이 들어가야 되겠죠. 지문을 안 읽고 푸는 것은 아닙니다.

 

 

지문의 내용이 머릿속에 정확하게 각인되어 그냥 문제를 바로 풀어버릴수 있는 상황이면 그냥 풀어나가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기억이 부정확할 수도 있어 선택지 5개 중 정말 아닌 3개는 날려도 막판 2개에서는 확인할 요청이 큽니다.